♥ 벗꽃 만개한 화창한 봄날 처부모 저례 모시려 남해를
- 4월 1일~2일
- 처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그해가 벗꽃이 너무 화려하게 피어났던 기억이
제례날 일가친척이 모여 오손도손 모여 제례물 준비하면서
지난 코로나와 대선 얘기에 하루를....
처남이 심려를 다해 가꾸는 묵은밭에도 가보고
처부모님 모셔져 있는 묘소애도 들렀다.
오다가 벗꽃 구경하려 선진리성에도 가봤네요
제례를 지내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준비하신 처수님들에게도
감사함 맘을 전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